Memoir #1

 

 포스팅했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전달력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.
전공적인 지식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 내용에서도 정리가 완벽히 되지 않아 보이는 게 다소 있습니다.
CS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번 포스팅한 개념들도 다시 수정하고 보완할 계획입니다.

 저에게 CS 블로그는 단순히 github 잔디밭 관리보다 좀 더 다양한 의미들을 가집니다.
그렇다고 해서 github 활동을 안 한다는 것은 아니고 본격적인 커밋 활동은 아마 6월 중순부터 이루어질 것 같습니다. 지금은 여러 프로젝트들을 보고 기능을 추가해보고 코드를 다듬어 보고 있습니다.

 아무튼 여유가 생기면 기존에 있던 글들을 이리저리 만져볼듯합니다.